드라마 '레벨업'을 통해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배우 강별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0년생인 강별은 미술을 공부했지만 친구를 따라 연극동아리에 들어갔다가 연기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다. 지난 2008년 Mnet 예능 '전진의 여고생'으로 방송을 시작한 강별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 데뷔하게 된다. 강별은 MBN 드라마 '레벨업'에서 배야채 역으로 출연한다. [사진=강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강별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