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사랑이 화제다. 9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아아알 생겼다아아 #내꼬 #찜 #인생컷 #남편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한창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동안 장영란은 남편 사진을 올리며 여전히 다정한 모습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009년 결혼한 장영란과 허창은 슬하에 남매를 두고 있다. [사진=장영란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을지대 범석의학박물관, 제1종 전문박물관 승격…'고 박영하 박사 정신 기려'넷플릭스 시리즈 '트렁크' 제작발표회 #슬라이드 #인스타 #장영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