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천우희 안재홍의 활약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시청률이 상승했다. 9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 유료가입 기준 전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전국 2.1%, 수도권 2.8%를 기록했다. [사진=해당 방송 캡처] '멜로가 부탁해' 안재홍, 천우희 출연으로 지난 주 1%대에서 벗어나 2%대 재 진입에 성공한 것이다. 앞서 '냉장고를 부탁해'는 지난 2주 동안 시청률 1.9%, 1.8%를 기록하면서 계속 전국 시청률 1%대에서 머물며2%대 진입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날 천우희는 원픽 셰프로 유현수를 꼽으며 "한식을 워낙 좋아한다. 유현수 셰프님이 응용력이 좋으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오세득 셰프를 지목, 나머지 셰프들의 부러움을 샀다.관련기사국무총리 표창받은 천우희송중기 천우희, 첫사랑으로 만난다…'마이 유스' 출연 확정 #천우희 #멜로가 체질 #안재홍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송희 alfie3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