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 10일인 내일 날씨는 장마전선의 영향권에 들면서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에서부터 장맛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남부지방으로, 오후엔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강원 영동도 새벽부터 비가 오겠다. 특히 강원 영동과과 경상 해안,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도 천둥과 번개가 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관련기사MSCI 지수 편입 종목들, 발표 후 주가·외국인 유입은 '글쎄'고흥군, 영농철 일손돕기 활력 보태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지역이 '좋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연합뉴스] #장마 #수요일 #출근 #비 #날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