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최초, 금리 4.9%의 100개월 구매 프로그램으로 모닝 구매 가능 기아자동차는 고객 부담 최소화를 위한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을 경차인 모닝에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로백 구매 프로그램은 기아차 최초로 시행되는 ‘100개월 초장기 구매 프로그램’이다. △선수율 제한을 두지 않고 △100개월 동안 4.9%의 고정 금리를 적용하며 △50개월 이후부터는 중도 상환 수수료를 완전히 면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 기아자동차 ] 관련기사현대차·기아차, 엔진 신기술 ‘CVVD’ 세계 최초 개발...쏘나타 터보에 장착 차 부품 비용 급증...'보험금 누수' 손보사 고민 커져 #기아차 #제로백 #할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해원 mom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