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 출연한 에밀리 블런트의 반전 매력이 화제다. 1983년생인 에밀리 블런트는 2001년 연극 '로열 패밀리'를 시작으로 영화 '워리어 퀸'에 나오며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팬에게는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를 통해 강렬한 인상을 준 바 있다. 2014년 개봉했던 '엣지 오브 투모로우'에서 에밀리 블런트는 리타 브라타스키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 에밀리 블런트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올해 세계 최고 미인 덴마크서 탄생…타일비그 "어디서 왔든 계속 싸우라"디뮤지엄,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 '취향가옥: Art in Life, Life in Art' #슬라이드 #에밀리 블런트 #엣지오브투모로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