웍스모바일은 일본 내 비즈니스 채팅 서비스 1위를 차지한 '라인웍스'를 국내에 서비스하는 네이버 계열사다.
오는 10일에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이제는 딥워크(Deep Work)시대'라는 주제로 미국, 일본, 한국의 협업도구 도입 트렌드와 기업 혁신 사례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다.
세미나는 ▶모바일 환경에서의 생산성 향상 방안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협업 트렌드 ▶일본의 업무 혁신 동향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국내외 협업도구 도입 트렌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온오프믹스 홈페이지와 라인웍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