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워크숍 1부 위원회정기회에서 안양형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등 5개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2부에서는 협치 전문가 이강준 전 서울시협치추진단 총괄협치지원관의 “강한 시민사회와 공동체 발전”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마련됐다.
성공과 협치를 위한 협치를 위한 10계명을 설명하면서 권한과 책임을 강조하는 자리였다.
한편, 안양시 금년 3월 29일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45명을 위촉하고, 3개 분과를 꾸려 매월 정기회 1회, 분과별 분과회의 등 현재까지 총 16회 모임을 가져 시정현안 등에 자문을 실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