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티드 도넛 카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46길에 있는 노티드 도넛 카페는 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면 도착할 수 있다. SBS '생방송투데이-골목빵집'을 통해 소개된 노티드 도넛 카페에서는 초콜릿, 레몬 크림 등 각종 크림이 들어간 도넛이 하루 천 개씩 판매된다. 사장은 쫄깃한 반죽을 위해 우유에 식초를 넣고, 얼음을 깨 생로즈마리와 레몬까지 넣어 맛을 살린다. [사진=SBS & 네이버지도] 관련기사별자리별 운세-12월 19일충남 방문의 해 '성공' 220만 도민 뭉쳤다 #맛집 #생생정보통 #지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