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에서 소개된 일본식 타르트 달인이 화제다.
30일 오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조병국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가 소개됐다.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는 겹겹 쌓인 결이 마치 페이스트리 같은 비주얼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병국 달인은 일본의 빵집에서 직접 일을 해 배운 기술로 깔끔하면서도 예쁜 일본의 빵과 케이크 그리고 타르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그는 일본인 아내와 함께 정성 들여 만든 일본의 빵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달인은 타르트 파이에 쫄깃한 푸주와 고소한 개암을 넣은 것이 자신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푹 찐 푸주와 개암을 함께 찌고 다진 뒤 코코넛에 넣고 코코넛이 거뭇해질 때까지 굽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코넛 안에 든 재료들을 걸쭉하게 갈아낸 뒤 국화물, 옥수수를 넣어 파이지를 만든다. 또 여기에 감자와 애호박을 추가한 독창적인 레시피로 맛의 풍미를 자아낸다.
한편 조병국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 맛집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있는 ‘키베이커리’로,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와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에 문을 연 키베이커리는 과거 노량진 치즈타르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달인은 지난 5월 30일 “노량진 ‘에스키하라’가 성수동의 ‘키 베이커리’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
30일 오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에서는 조병국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가 소개됐다.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는 겹겹 쌓인 결이 마치 페이스트리 같은 비주얼과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조병국 달인은 일본의 빵집에서 직접 일을 해 배운 기술로 깔끔하면서도 예쁜 일본의 빵과 케이크 그리고 타르트를 만들고 있다. 특히 그는 일본인 아내와 함께 정성 들여 만든 일본의 빵을 손님에게 제공한다.
달인은 타르트 파이에 쫄깃한 푸주와 고소한 개암을 넣은 것이 자신의 비법이라고 밝혔다. 그는 푹 찐 푸주와 개암을 함께 찌고 다진 뒤 코코넛에 넣고 코코넛이 거뭇해질 때까지 굽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코넛 안에 든 재료들을 걸쭉하게 갈아낸 뒤 국화물, 옥수수를 넣어 파이지를 만든다. 또 여기에 감자와 애호박을 추가한 독창적인 레시피로 맛의 풍미를 자아낸다.
한편 조병국 달인의 일본식 타르트 맛집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에 있는 ‘키베이커리’로,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 1번 출구와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에 문을 연 키베이커리는 과거 노량진 치즈타르트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키베이커리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달인은 지난 5월 30일 “노량진 ‘에스키하라’가 성수동의 ‘키 베이커리’로 다시 문을 연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