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맛집'이 방탄소년단(BTS)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방탄맛집은 SBS 유튜브 채널로, '방송에 탄 집'을 줄인 단어로, 해당 채널은 '생방송 투데이' '생활의 달인' 등 맛집 방송에서 가려져 있던 맛집 이름을 공개한다. 하지만 방탄소년단 팬들은 이름 자체에 '방탄'이라고 적혀 있어 '방탄소년단의 새 예능 프로그램인가'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인가'라는 오해를 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관련기사제이홉, '명품 시계와 어울리는 명품포즈'하이브, 내년 BTS 컴백 기대감에 강세 #방탄맛집 #유튜브 #프로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