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 물냉면을 판매하는 맛집 '다미옥'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37길에 있는 '다미옥'은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6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24일 KBS '2TV 생생정보'를 통해 소개된 5000원 물냉면 맛집 '다미옥'은 36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로 만든 냉면 국물로 인기다. 물냉면을 주문하면 그릇 가득 메밀면과 무채 오이 등 고명이 한가득 올라간다. 관련기사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 식료품 전문 '그랑그로서리'로 변신호반그룹 사내식당 11월엔 '코끼리베이글'로 현재 다미옥에서는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5000원에 판매 중이다. [사진=KBS & 네이버지도] #맛집 #생생정보 #지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