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심혈관계질환자는 투여 삼가해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성용 비아그라인 바이리시가 미국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취득했다. 24일 주요외신에 따르면 FDA는 바이리시를 폐경 전 여성의 성욕감퇴장애(HSDD)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FDA에 따르면 음주와 관련한 사용제한은 따로 없지만 증상조절이 어려운 고혈압환자나 심혈관계질환 환자는 투여를 삼가해야 한다. 이 제품의 국내 판권은 광동제약이 보유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서북권 핵심주거타운 ‘e편한세상 백련산’ 358가구 7월 분양中 CO₂배출권 거래, 누적 3.1억톤 #광동 #국내 #제약 #판권 #여성 #승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종호 sunshin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