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해적'에 출연했던 배우 카야 스코델라리오의 일상이 화제다. 1992년생인 카야 스코델라리오는 2007년 E4 드라마 '스킨스'를 통해 데뷔해 '더문' '타이탄' '폭풍의 언덕' '나우 이즈 굿' '트루스 어바웃 엠마누엘' '메이즈 러너' '타이거 하우스' 등 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해왔다. 2017년 개봉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에서는 카리나 스미스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카야 스코델라리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9연속 우승' 차준환, 국가대표 선발…세계선수권 출전스위스항공 여객기 오스트리아 비상착륙…승무원 1명 사망 #카야 스코델라리오 #캐리비안의해적 #배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