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닛세이 세이미츠 홈페이지] 일본의 시계 밴드 제조사 니혼 세이미츠(日本精密)가 20일, 캄보디아에서 시계 밴드와 시계 외장부품을 제조하는 현지 법인 2사를 합병한다고 밝혔다. 경영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향상을 도모한다. 이번에 합병하는 회사는 남동부 스바이리엥주에 위치한 닛세이 캄보디아와 닛세이 캄보디아 메탈. 양 사 모두 니혼 세이미츠의 자회사로, 올 10월 1일부터 닛세이 캄보디아를 존속회사로 합병한다. 관련기사앙쥬오도르, 우디 오리진 리뉴얼 출시…크리스마스 한정판 선보여이국종 교수, 시계에 밴드 붙여진 이유는? '환자만 생각하는 의사'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