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공개 방송인 오영주에 대해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오영주는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넘 좋은 연남동"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다른 곳을 바라보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여신 같은 미모와 청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영주는 최근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 라디오 DJ, 유튜버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중기부, 소공인 전담기관 10개 선정·집적지 20곳 추가12월 동행축제, 15일간 직접매출 3076억원 기록 #랴시가드 #비키니 #오영주 #인스타 #수영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