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민석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1980년생인 오민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왔다. 2006년 드라마 '나도야 간다'를 통해 데뷔한 오민석은 '아들찾아 삼만리' '나인' '귀신보는 형사 처용' '미생' '킬미 힐미' '여자의 비밀'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왔다. [사진=오민석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희재 등장에 '장미음악회가 들썩!'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 #오민석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