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게재 장예원 아나운서에 대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브이자를 취한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여신 같은 미모에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에쁘다" '장예원 아나운서 최고"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팀워크, 개척정신, 희생정신이 빛나는 미식축구는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중 하나"김상식 전 전북현대 감독, 베트남 국가대표팀 지휘봉 잡는다 한편, 17일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U-20 대표팀 환영식 행사에서 사회를 봤다.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쳐] #아나운서 #인스타 #장예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