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마리아'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곽지민의 일상이 다시금 화제다. 1985년생인 곽지민은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을 통해 데뷔해 '사마리아' '레드아이' '소녀X소녀' '링크' '나의 PS 파트너' 등을 비롯해 '오만과 편견' '빛나는 로맨스' '구암허준' '프라하의 소녀' 등 다수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곽지민은 지난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해 3년 만인 지난 4월 딸을 출산해 평범한 삶을 살고 있다. [사진=곽지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정우성 2세 출산한 문가비, 누구? '남다른 몸매+외모로 주목받던 모델'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 #곽지민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