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레나의 모친인 이은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저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로, 대표곡으로는 '세월가면'이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레나가 자신의 모친 이은저에 대해 언급하자 이경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신데? 이거 어머니가 부른 노래야?"라며 놀라워했다.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레나는 현재 걸그룹 공원소녀를 통해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JTBC] 관련기사김영찬♥이예림 '상견례' 마쳤다...이경규 "숨이 끊어지는 줄" 태광그룹, 티캐스트에 1000억 이상 투자..콘텐츠사업 확 키운다 #레나 #이은저 #한끼줍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