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 모친 이은저 누구길래? 작곡가 이영훈의 유일한 보컬리스트

2019-06-13 01:13
  • 글자크기 설정
공원소녀 레나의 모친인 이은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은저는 故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로, 대표곡으로는 '세월가면'이 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한 레나가 자신의 모친 이은저에 대해 언급하자 이경규는 "굉장히 유명한 분이신데? 이거 어머니가 부른 노래야?"라며 놀라워했다. 

어머니의 끼를 물려받은 레나는 현재 걸그룹 공원소녀를 통해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JTB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