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12일 독일과 영국, 인도네시아 주식을 홈트레이딩시스템(HTS)으로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제 키움증권 HTS로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을 비롯해 모두 7개로 늘었다. 프랑스와 이탈리아는 아직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하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 직구 열풍을 반영할 수 있게 거래 국가를 꾸준히 늘리겠다"고 말했다. [사진=키움증권 제공] 관련기사국내 증시, 금리인하·美소비시즌 기대 vs 트럼프 관세 우려 혼재에 약보합전세계 연말 쇼핑 시즌… 침체된 韓소비주 반등 기대감 #키움증권 #해외주식 #ht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