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지난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글 올려 축구선수 이강인과 백승호가 화제다. 이강인은 지난 2018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형! 꼭 한번 같이 뛰자!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강인과 백승호는 나란히 선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들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둘다 명예로운 축구선수들" "애기애기하다" "둘다 다치지말고 좋은 축구선수생활 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손흥민, 홍명보호로 돌아온다…'부상' 황희찬·'5년 만에 복귀' 이승우 명단 제외황선홍호, 태국과 2연전 치를 A대표팀 명단 발표…이강인 포함 한편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에콰도르와 대회 준결승에서 1-0으로 이겼다. [사진=이강인 인스타그램 캡쳐] #경기 #백승호 #축구 #인스타 #이란 #한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