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수의 부인 배지현 아나운서가 화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앤젤스 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날 배지현 아나운서는 남편 류현진 선수의 경기가 있는 곳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해 1월 5일 결혼했다. [사진=배지현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영남대 GTEP사업단, 中企 활로 개척 나서충남교육청, 찾아가는 건강상담으로 건강한 일터 만들기 #배지현 #류현진 #야구 #부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