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생활의달인' 방송화면 캡처] '생활의 달인' 경주 회밥이 화제다. 10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주 회밥의 달인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경북 경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횟집을 방문했다. 특히 이곳은 단맛을 살린 특제 양념장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매실액, 고추장, 삶은 땅콩, 오디 등을 넣어 만들었다.관련기사동명카츠, '생활의 달인' 다연닭갈비와 신메뉴 개발 협약생활의달인 비빔국수 양념 비법은? 달인 손맛 들어간 '육수'가 포인트 주인장은 "제가 시집온 지가 25년쯤 된다. 그 전부터 장사를 하셨으니 40년은 되었을 거다"라며 남다른 역사를 자랑했다. #경주회밥 #경주회밥달 #생활의달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