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간신' 임지연의 숏컷병 돋게하는 일상

2019-06-08 01:29
  • 글자크기 설정
배우 임지연의 근황이 화제다. 

영화 '유체이탈자' '타짜:원 아이드 잭'을 촬영한 임지연은 별다른 방송 출연 없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임지연은 긴 머리를 자리고 단발과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했다. 

한편, 임지연은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간신'에서 단희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