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미영과 가수 전영록의 딸이자 티아라 멤버인 전보람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6년생인 전보람은 티아라 멤버로, 지난 2008년 싱글앨범 'Lucifer Project Vol 1. 愛'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전보람은 전영록 이미영의 딸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었다. 한편, 전보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올리면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전보람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이승기, 삭발하고 스님 복장을...도대체 왜?"검은 연기 자욱"...수원 전자제품 공장 화재 보니 '위험' #슬라이드 #인스타 #전보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