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기싫어'에 출연 중인 배우 소주연의 일상이 화제다. 소주연은 숏컷으로 드라마를 비롯해 CF에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고 있는 신인배우다. 2017년 CF '가그린'을 통해 데뷔한 소주연은 지난해 케이모델 어워즈&아시아 미 어워즈 올해의 모델상 부문 CF 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KBS '회사가기싫어'에서 3년차 직장인 이유진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소주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수능 끝나고 치킨 먹자'…오늘 오후 11시 한국 vs 쿠웨이트, 중계는?"편안한 쉼 누리길"…故 송재림에 연예계 추모 이어져 #회사가기싫어 #소주연 #슬라이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