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솔비의 일상이 화제다. 현재 솔비는 자신의 예술 감각을 살려 화가로 활동 중이다. 특히 개인전을 열 정도로 독특한 미술 감각을 가지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솔비는 2010년 불법 촬영물 피해자로 심한 우울증이 오면서 미술을 접해 치료되면서 예술에 눈을 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솔비가 출연하는 웹예능 '솔비의 로마공주 메이커'는 6일 네이버TV, 유튜브, 페이스북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솔비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맨시티 잡는 토트넘, 4-0 대승…손흥민 시즌 4호 도움성수동이 들썩 '오데마 피게' 포토콜 참석한 스타들 #가수 #솔비 #화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