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신안교에서 서림로까지 길이 620m, 폭 35m, 왕복 4~6차로가 뚫린다. 광주시는 신안동, 임동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3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보상을 시작, 연차별 사업비를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관련기사전북도 전자민원모니터, 도민 목소리 전달창구로 '자리매김'강원도,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 전시관 운영 성료 #광주광역시 #신안동-서림로 #새 도로 뚫린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