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신안동-서림로 새 도로 뚫린다

2019-06-04 05:50
  • 글자크기 설정

광주광역시청[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 신안교에서 서림로까지 길이 620m, 폭 35m, 왕복 4~6차로가 뚫린다.

광주시는 신안동, 임동지역의 극심한 교통혼잡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32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실시설계를 마치고 2021년부터 보상을 시작, 연차별 사업비를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