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바람이 분다' 김하늘, 화보 같은 일상 공개

2019-05-28 06:00
  • 글자크기 설정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

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27일 밤 방송됐다.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두베홀에서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은 감우성에 대해 "매 씬마다 디테일하게 얘기하는 편이다. 선배님이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얘기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감우성은 "지금까지 여유롭게 촬영했고, 앞으로 치열하게 해야할 것이다. 기존에 했던 작품보다 더 디테일을 찾으려 했고, 내 연기의 식상함을 느끼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다.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