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월드는 지난 27일부터 야외존을 전면 개장하고 여름시즌 맞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야외존 어트랙션은 2.4m 높이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마운트와 급류를 타는 듯한 느낌의 익스트림 리버, 슈퍼 익스트림 리버, 세계 최초 최장인 300m의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러스터, 경사각 68도의 국내 최초 6인승 튜브 슬라이드인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폭포수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이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21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오션월드 홍보모델 한현민과 문가비가 CF 촬영을 하고 있다.
오션월드는 지난 27일부터 야외존을 전면 개장하고 여름시즌 맞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야외존 어트랙션은 2.4m 높이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마운트와 급류를 타는 듯한 느낌의 익스트림 리버, 슈퍼 익스트림 리버, 세계 최초 최장인 300m의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러스터, 경사각 68도의 국내 최초 6인승 튜브 슬라이드인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폭포수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이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션월드는 지난 27일부터 야외존을 전면 개장하고 여름시즌 맞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야외존 어트랙션은 2.4m 높이 파도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서핑마운트와 급류를 타는 듯한 느낌의 익스트림 리버, 슈퍼 익스트림 리버, 세계 최초 최장인 300m의 2인승 튜브 슬라이드 몬스터 블러스터, 경사각 68도의 국내 최초 6인승 튜브 슬라이드인 슈퍼 부메랑고, 2개의 바스켓에서 떨어지는 6톤의 폭포수 자이언트 워터플렉스 등이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