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1분기(1~3월)에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일본 정부가 20일 발표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2.1%로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자신감 넘치는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 위기마다 외신과 인터뷰"中, 화웨이 사태 반드시 보복할 것"…中 선택지는? #성장 #일본 #GDP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