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롱샴 'LGP' 컬렉션 론칭 이벤트 포토행사에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드벨벳 아이린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의 롱샴 'LGP' 컬렉션 론칭 이벤트 포토행사에서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행사에는 레드벨벳 아이린, 슬기와 라이관린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롱샴 로고를 모노그램 패턴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LGP'컬렉션은 롱샴 알파벳 9개를 활용해 하나의 팝 아트같은 재미를 더해 강렬하면서도 장난스러운 패턴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