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배우 홍종현과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김소연의 일상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 SBS 청소년 드라마 '공룡선생'을 통해 데뷔한 김소연은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은 베테랑 배우다. 현재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도도하면서도 직장에서만큼은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유자인 둘째 딸 강미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소연은 MBC '가화만사성'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상우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 201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김소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김희재 등장에 '장미음악회가 들썩!'카카오 '라이언&춘식이와 함께하는 2024 한강 불빛 공연 드론 라이트쇼' #김소연 #슬라이드 #인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