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위동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 일행이 대만, 홍콩에서 ‘투자유치 인재육성 세미나’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위동 당서기 일행은 대만과 홍콩에서 세계 500대 기업, 글로벌 기업, 상장기업, 각 대학교 등을 방문하고 경제, 무역, 인재 교류 간담회를 개최했다. 위 서기는 이 기간 옌타이 고신구의 도시환경, 산업인프라, 중점 프로젝트 등을 소개하며 옌타이 고신구와의 협력방안을 제안, 상호 공동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관련기사겨울 바다가 매력적인 옌타이 고신구 가까운 이웃도시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애령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