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가 지난 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코아스는 이번 전시회에 자연의 색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스마트오피스 콘셉트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성이 조화된 '오피스 가구', '교육용 가구'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주최하는 공공 조달 제품 전시회다.
코아스는 전시 기간 동안 인스파이어 벤치와 코어 시리즈가 공간활용성, 양방향 컨트롤박스 등 기능과 디자인, 경제성을 고려한 공간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은 강의용 테이블 '포커스'를 비롯한 교육용 가구 등의 제품을 내놓았으며, '써클'과 '토크' 등 사무용의자와 컨템포, 캠프 등 임원용 의자 시리즈는 바른 허리 자세,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연의 색을 통한 사무환경개선, 어메니티 공간의 확장 등 코아스의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해 변화되고 있는 사무환경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코아스는 이번 전시회에 자연의 색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스마트오피스 콘셉트와 함께 디자인과 기능성이 조화된 '오피스 가구', '교육용 가구' 등의 제품을 전시했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조달청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주최하는 공공 조달 제품 전시회다.
코아스는 전시 기간 동안 인스파이어 벤치와 코어 시리즈가 공간활용성, 양방향 컨트롤박스 등 기능과 디자인, 경제성을 고려한 공간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을 받은 강의용 테이블 '포커스'를 비롯한 교육용 가구 등의 제품을 내놓았으며, '써클'과 '토크' 등 사무용의자와 컨템포, 캠프 등 임원용 의자 시리즈는 바른 허리 자세, 모바일 디바이스 사용 최적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노재근 코아스 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자연의 색을 통한 사무환경개선, 어메니티 공간의 확장 등 코아스의 새로운 컨셉을 선보이는 자리였다"며 “높은 관심에 부응해 변화되고 있는 사무환경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