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렌트카가 ‘제14회 2019 대한민국 환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3일 개최된 시상식에서 경동렌트카는 저공해 자동차 대여 및 정기적인 정비점검, 환경캠페인 등 환경오염 저감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백성현 경동렌트카 대표이사는 "환경오염을 절감하기 위해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또한 경영혁신 및 고객서비스는 직원에서 시작된다는 경영철학을 원칙으로 직원들의 복지 향상 및 전문 인력 확보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