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가 전개하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웨어 브랜드 나우(nau)가 브랜드의 지속가능 철학을 담은 필(必)환경 문화 마케팅을 시작했다.
나우는 필환경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착한 것이 핫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디지털 아트 ‘Green is the new black’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Green is the new black’은 “환경은 지루한 게 아니다!”라고 외치는 구호다.
나우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으로 황폐해져 가는 지구를 살리는 동시에 환경 운동, 동물 보호 운동이 얼마나 쿨하고 멋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Green is the new black’ 프로젝트 화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했다. 화보에서 모델들이 착용한 ‘Green is the new black’ 티셔츠는 김현성 포토그래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품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훼손을 막는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나우는 필환경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착한 것이 핫한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디지털 아트 ‘Green is the new black’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Green is the new black’은 “환경은 지루한 게 아니다!”라고 외치는 구호다.
나우 관계자는 “진정성 있는 행동과 실천으로 황폐해져 가는 지구를 살리는 동시에 환경 운동, 동물 보호 운동이 얼마나 쿨하고 멋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Green is the new black’ 프로젝트 화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했다. 화보에서 모델들이 착용한 ‘Green is the new black’ 티셔츠는 김현성 포토그래퍼와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제품으로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자연의 훼손을 막는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나우는 지속가능한 삶의 방식을 오프라인에서도 알리기 위해 오프라인 클래스와 플리마켓도 열고 있다.
복합문화공간인 ‘나우하우스’에서 ‘지속가능 클래스’를 정기 운영한다.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로스 원단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제품을 만드는 ‘니들앤코’, 폐 자재를 활용한 소품을 만드는 ‘큐클리프’와 함께 업사이클링 클래스를 진행한다.
또한 나우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브랜드, 직원들이 함께 모여 착한 소비를 위한 ‘지속가능 마켓’을 열 예정이다. 나우 디자이너의 옷장 속 소장품부터, 직접 만든 미니 화분, 업사이클 디자인 소품 등을 만날 수 있는 플리마켓 형태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