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화생명]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차기 회장에 조경민 엠금융서비스 고문이 내정됐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지난 24일 제1차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회장추천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조경민 고문을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비상임 부회장 후보로는 손형익 현 부회장과 서광용 삼성화재아이엔지대리점 대표를 추천하기로 했다. 보험대리점협회는 임시총회를 거쳐 회장을 포함한 신임 임원을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관련기사이재원 푸본현대생명 대표 4연임 성공김용태 회장 "GA 규모에 맞는 위상 가져야…낮은 위상·나쁜 평판 없앤다"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조경민 #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동 dong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