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개발 모바일게임 및 차세대 FPS에 투자 [썸에이지] 썸에이지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200억원 규모의 주주우선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썸에이지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자체 개발 모바일게임과 백승훈 사단이 설립한 자회사 '로얄크로우'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FPS(1인칭 슈팅게임)에 투자할 계획이다. 박홍서 대표는 "썸에이지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거름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로얄크로우에서 개발중인 차세대 FPS의 완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이마트, 中 알리바바 합작법인 시너지 효과 미지수…9%대 하락GS리테일, 올해 수출액 900만불..."1위는 넷플릭스 협업 상품" #게임 #로얄크로우 #썸에이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