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24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펠리세이드 등 스포츠유틸리티(SUV) 판매 확대로 1분기 수익이 크게 개선됐다"며 "이에 따라 전체 매출에서 SUV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4분기 34.4%에서 올해 1분기 37.9%로 2.5%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사진=현대차 제공] 관련기사또다시 일어난 전기차 화재...일반 차보다 화재 위험성 높다?아이오닉9·EV9 GT, 美 뉴스위크 '2025 가장 기대되는 신차' 선정 #컨콜 #현대차 #현대차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