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010140)은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1조 1040억원 규모의 공사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5조 2651억원 대비 2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구체적인 공사명은 부유식 생산설비 1척이다. 계약기간은 2022년 3월 6일까지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