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2일 오전 부산 기장군 아난티코브 펜트하우스에서 열린 '한일터널연구회 조찬회'에서 세계 3대 투자가로 불리는 짐 로저스가 건배 제의를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