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년간 SMTY는 인천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어왔으며, 지역 청소년 댄스문화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규모로 확장하여, 대한민국의 청소년 댄서들의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그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운영 될 것이다.
이번 대회는 1차 예선(영상)과, 2차 예선(현장)을 걸쳐 본선에 진출하는 팀에게는 JUDGE들의 워크숍에 참가하여 다양한 피드백과 교육을 받게 된다.
대회 심사는 각 방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서 WOOTAE와 ARA-JO 그리고, 새롭게 대한한국 최고의 크럼프팀 PRIME KINGZ의 RUMBLER까지 합류하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