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처참한 노트르담 성당 내부

2019-04-17 07:21
  • 글자크기 설정

[AP=연합뉴스]

화재가 진압된 뒤 공개된 성당 내부는 폭격을 맞은 듯 처참했다.

겹겹의 아치를 이뤘던 천장엔 구멍이 뚫렸고 스태인드 글라스창의 예술미로 가득찼던 신자석 곳곳엔 잔해가 가득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