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는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를 비롯해 홍싱메이카이롱, 바오리치업, 상하이실업 등 건설, 건축자재, 인테리어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수핑 옌타이시 당서기는 옌타이시의 경제발전 및 신도시 건설에 대한 상황과 계획을 소개하면서 옌타이시의 관광, 문화, 교육, 건강 산업을 중점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장 서기는 옌타이시를 살기 좋은 도시, 일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옌타이시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고 기업을 경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