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인 홍종학 전 장관은 ‘상생‧혁신‧번영’을, 박영선 신임 장관은 ‘상생‧공존‧중심’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10일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헌화·참배한 뒤,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를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 주역으로 거듭나겠습니다'라는 글을 방명록에 남겼다. 박 장관의 방명록은 전임인 홍종학 장관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맥락은 비슷하다. 홍 장관은 지난 2017년 취임 다음날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대기업, 중소기업이 상생 혁신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번영하는 경제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썼다. 관련기사중기부 주관 동행축제 글로벌로...베트남에 이어 오영주 장관이 선택한 곳은경북도, 31일까지 CES 2025 경북 공동관 참가 지역 기업 모집 #박영선 #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오수연 syoh@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