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북카페에서 모델들이 중국 샤오미의 홍미노트7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4GB 램에 64GB 저장용량, 퀄컴 스냅드래곤 660 프로세서로 구동되며 배터리 용량 4천mAh, 4천800만·500만 화소 후면 듀얼 카메라, 1천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장착했다. [연합뉴스] 10일부터 하이마트를 통해 사전예약이 되고 15일 정식 발매되며 가격은 24만9천원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