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신문협회 광고협의회 제공] 한국신문협회 산하 광고협의회는 지난 5일 이사회를 열고 정선구 중앙일보 광고사업본부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까지다. 부회장은 이광회 조선일보 AD본부장, 이승진 한겨레신문 상무이사, 송대성 부산일보 이사 등 3명이다. 광고협의회는 한국신문협회 회원사 소속 광고 담당 임원 및 국장들의 단체로 신문광고의 발전 등을 위해 1971년 창립됐으며 현재 전국 40개 주요 신문사가 가입돼 있다. 관련기사"AI 산업 발전하려면…공정이용·대가산정 등 저작물 체계 마련돼야"온신협 "네이버 제평위 구성 논의, 원점부터 다시 시작하라" #광고협의회 #신문협회 #정선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양성모 paperkiller@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