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니아 연대기'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정변한 조지헨리의 근황이 관심을 받고 있다. ‘나니아 연대기’에서 막내 공주인 루시 역을 맡았던 배우 조지헨리는 당시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1995년생으로 올해 25살이 된 조지헨리는 여전히 동그란 눈에 귀여운 주근깨를 자랑하며 변함없는 미모를 유지했다. 한편 ‘나니아 연대기’는 2005년 개봉작으로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관련기사"'인공지능이 카피 쓴다"···현대百, AI '루이스' 출격한국판 '반지의 제왕' 육성…미래부 CG 제작사 9곳 지원 #나니아 연대기 #루시 #조지헨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